공포와 불안이 최고의 동기부여다.

Fear and anxiety are the best motivations.

스터디브로 국어과 강사

최정흠선생님

  • 공든탑
  • 불안은 곧 성장
  • 공부=미래를 위해 현재를 바치는 것
  • 스터디브로 국어과 강사
  • 스터디브로 고3 / N수 전임 코칭
  •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창업학 복수전공
  •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 공동저자

공부습관은 대부분 ‘계획 세우기’에서 형성된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한다.

고등부와 N수생 입시와 진학을 담당하고 있는 최정흠이다. 과목은 국어를 지도하고 있다.

이 자리를 빌어 하고싶은 말이 있다고?

계획적으로 공부하라는 말을 하고 싶다. 학생들을 상담하다보면 성적에 관계없이 공부습관이 잡혀있지 않은 학생이 95%이상이다. 공부습관은 대부분 ‘계획 세우기’에서 형성된다.

초등학교의 알림장부터 성인이 된 뒤 다이어리를 쓰는 것까지, 우리는 계획을 세우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공부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우며 플래너를 사용하는 학생은 극소수다. 백번 양보해서 계획을 세웠다고 치자. 그런데 계획을 지키지는 못한다. 아마 여러분 대부분이 플래너를 사고 몇 장 쓰다가 고이 책장에 꼽아두었던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할까? 플래너를 혼자 꾸준히 작성하면서, 계획을 잘 지켜나가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정말 쉽지 않고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옆에서 돕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그것이 우리 스브 학생들의 열 명 중 7명 이상이 플래너를 작성하고, 플래너를 작성한 학생들의 성적이 크게 오른 이유다. 지금 당장 플래너 작성을 시작하자!

우리는 왜 플래너를 써야하며 어떻게 써야 하는 것인가?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계획을 세우는 것에 대한 거부감, 불필요성 심지어 반감을 갖는 학생도 있다.

– 지켜지지도 않는 플래너를 왜 써야하죠?
– 저는 마음가는대로 공부를 하는게 좋아요.
– 매일 플래너를 쓰는게 귀찮아요.

이런 생각이 왜 문제인지를 하나하나 조목조목 따져주고 싶지만, 지면이 넓지 않으니 아래의 글로 내용을 대체하겠다.

우리는 왜 계획을 세워야할까?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계획을 세우는 것에 대한 거부감, 불필요성 심지어 반감을 갖는 학생도 있다.

– 지켜지지도 않는 플래너를 왜 써야하죠?
– 저는 마음가는대로 공부를 하는게 좋아요.
– 매일 플래너를 쓰는게 귀찮아요.

이런 생각이 왜 문제인지를 하나하나 조목조목 따져주고 싶지만, 지면이 넓지 않으니 아래의 글로 내용을 대체하겠다.

“우리는 왜 계획을 세워야할까?”

나는 이 질문에 ‘내가 투자한 시간을 기억 하기 위해서’ 라고 답하고 싶다.
학생이라면 원하던 원하지 않던 하루 24시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게 된다. 학교에 7시간, 학원에 3시간만 해도 거의 하루의 절반에 가까운 시간이다. 만약 당신이 하루의 절반을 무언가에 투자했는데 아무것도 남아있는 것이 없다면 자연히 그 시간은 의미없게 느껴질 것이다.
교재에 필기라도 되어있어야, 문제를 많이 푼 흔적이 있어야, 플래너에 뭐라도 기록이 되어있어야 우리는 그 시간을 ‘기억’할 것이고 보람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이 보람이 우리가 계속해서 플래너를 작성하고, 공부를 계속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주는 동기부여의 원천이 된다.
흔적을 남긴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기록’ 한다는 것이고, 기록한다는 것은 ‘기억’한다 는 것이다. 그 시간을 기억해야 배운것이 무엇이고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알 수 있고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울때 우리는 비로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년 많은 학생들의 플래너 작성을 지켜봤다. 특히 작년에는 더 많이 봤다. 처음에는 자신이 공부한 과목, 교재명, OX표시정도만 기록했다. 시간이 지나자 자신들이 모르는 부분을 조그마하게 쓰기 시작했고, 오늘 먹은 음식을 그리기도 했고, 스스로 칭찬과 반성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연스레 공부시간이 늘어났다.

한 학생은 갑자기 자신의 6개월전 플래너를 보여주면서 ‘쌤 저 이때는 하루에 4시간 공부 하고도 열심히 살았다고 했네요. 지금은 10시간 공부해도 부족함 느끼는데’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하루 2시간 공부를 하다가 플래너를 꾸준히 작성한 뒤에 하루 16시간 까지 공부시간을 늘렸다
매일매일 공부시간을 기록했기에 그것이 자신이 극복할 목표가 될 수 있었고, 그 목표를 계속 달성하며(공부시간을 늘리며) 하루 16시간 자습이라는, 스스로도 놀라울 정도의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플래너 작성, ‘기록’의 힘이다.

플래너를 쓸 자신이 없는가?

그렇다면 스브로 오라. 당신이 조금 더 계획적으로, 조금 더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울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