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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브로 수학과 강사

공진수선생님

  • 상위권
  • 수학천재
  • 후회없는 공부하자
  • 3년 연속 수능수학 만점
  • GODJINSU
  • 스터디브로 고등부 수학과 전임
  • 고3 및 특목고/자사고 전담 선생님
  • 수능 3년 연속 만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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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한다.

스터디브로에서 고3 수학과목을 가르치고 집중코칭반을 담당하고 있는 공진수다.

어떤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가?

하위권부터 최상위권까지 두루 가르치고 있다. 가르친 학생들 대부분이 눈에 띄는 성적 향상을 가져와 가르치는 일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은 6개월 만에 이과 수학 7등급에서 수능에서 문과 수학 1등급을 받은 학생이다. 부모님 친구의 부탁으로 고3 학생 한 명을 가르치게 되었다. 시기는 4월 말 즈음 이었는데 이과 3월 모의고사 성적이 7등급 이었다. 내신도 6~7등급을 왔다갔다 하고 있어서 솔직히 말해 대학가기는 굉장히 힘든 상황이었다. 그 학생을 데리고 공부를 시작하는데 학생이 아는게 거의 없어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개념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기출문제집을 풀리게 시키는데 당연하게도 거의 풀 줄 아는 문제가 없었다. 일단 당장에 성적이 급하니 나는 개념에 집중하여 하는 공부보다는 문제에서 개념을 익히도록 공부를 시켰다. 문제를 먼저 보고 어떤 개념이 부족한지 확인하고 틀린 개념은 고쳐주고 어떤 것을 모르는지 정확히 아는 연습부터 했다. 내가 생각했을 때 공부를 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자기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모르지 아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공부를 시켰다.
그러던 와중 6월 모의고사를 봤다. 5등급이 나왔다. 물론 그렇게 높지 않은 성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2개월도 안된 시간 속애서 7등급에서 5등급 진입. 특히 재수생도 같이 보는 6월 모의고사에서 5등급 진입은 굉장한 결과였다. 6월 모의고사를 통해서 이 학생에 대한 희망을 봤다. 9월 모의고사까지 딱 기출문제집 한 권만 가지고 공부했고 9월 모의고사 때 3등급을 받게 되는 쾌거를 이뤘다.

하지만 9월 모의고사를 보고나서 수능까지 3등급안에 들게 할 자신이 없었다. 왜냐하면 고난도 문제들은 거의 포기하고 쉬운 4점까지만 거의 완벽하게 공부하는 방법을 택했기 때문에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게 할 자신이 없었다. 이미 9월이 중순이 다되어가는 시점에서 이과 과정인 기하와 벡터는 현실적인 시간부족으로 기본 개념만 되어있었고 지금부터 공부한다고 한들 29번에 나오는 문제들을 맞추기란 쉽지 않았다.
그래서 학생과 함께 상의하여 나온 결론은 문과로 돌리는 것이었다. 당시 문과 과정은 이과 수학과정에 포함되어있었기 때문에 추가로 다른 문제를 공부할 필요가 없었고, 약체인 기하와 벡터를 하지 않아도 됐으며, 문과 수학 문제가 그렇게 어렵지 않았기 때문에 그 당시 할 수 있었던 최선의 선택이었다. 9월 문과 모의고사를 풀어봤더니 1등급이 나오는 것을 보고 수능 원서 접수는 문과로 신청했다. 덕분에 다른 과목을 공부할 시간을 벌고 수능에서 결국 수학 1등급을 받아왔다.
그 학생을 가르치는 동안 계속 이렇게 가르쳐도 되는가에 대해 계속 의심을 품었었다. 수능이 끝난 뒤 내 방법과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확인하여 정말 다행스러우면서도 짜릿했던 기억이 난다. 본인도 내신은 항상 1등급이었지만 모의고사 성적은 별로 좋지 못했다. 하지만 꾸준히 기출문제를 공부하여 모의고사 등급을 4등급부터 결국 수능 때는 100점까지 끌어올린 경험이 있다. 본인이 모의고사를 잘 풀지 못했던 경험이 있어 어떤 것을 모르는지 정확히 진단하여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잘 긁어주는게 아닌가 싶다.

학생들의 성적이 잘 오르게 하는 비결이 무엇인가?

당연하지만 무엇보다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좋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잘 가르치는 것은 이것과는 약간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본인을 포함한 많은 친구들이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고 어떤 비유와 설명을 통해 문제를 이해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학창 시절부터 친구들을 가르치는 걸 좋아했다. 초등학생 때부터 꿈이 수학 교사였다.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것을 좋아하여 시험기간에는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일일 과외 선생님으로 활동했었다. 친구들 과외를 하러 다니느라 일주일 동안 집에 안 들어간 적도 있었다. 친구를 알려주면서 공부도 되고 친구 부모님께서 고맙다고 맛있는 것도 사주셔서 일석이조였다.
수학을 처음부터 잘했던 것은 아니었다. 물론 지금도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신 수학을 잘한다기보다는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정확히 집어내고 그 어려움을 공감하고 그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은 있다고 생각한다. 수학을 배우는 것도 가르치는 것도 재밌었지만 수학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과목에 비해 굉장히 많은 고민과 노력을 들였다. 특히 친구들을 알려주기 위해서는 어려운 개념에 대해 정확히 알았어야 했는데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를 하루 종일 고민한 적도 있었다. 학창시절부터 어려운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것인가에 대한 꾸준한 고민이 지금 가르치는 방식에 크게 도움이 된 게 아닐까 싶다.

수업스타일은 어떠한가?

개념보다는 문제풀이 위주다. 절대 개념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개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수업 방식은 개념을 보고도 문제를 풀지 못했던 내 과거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내가 가르치는 대부분의 학생들도 그렇다. 개념을 공부시키고 문제를 바로 풀 수 있는 학생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오히려 개념이 중요하기 때문에 개념을 문제 속에서 여러 번 설명한다. 개념만 봤을 때는 어디에 쓰이는 지, 왜 쓰이는 지, 어떻게 쓰이는 지를 알기 쉽지 않다. 그래서 문제를 직접봐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념을 문제를 풀면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확인한다.